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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0128 체력을 잘 보충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둬보자TIL 2023. 1. 28. 22:56
아주 아주 오랜만의 꿀같은 휴가를 보내게 되었다.
작년 8월 메가테라를 시작한 이후로 추석에도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많이 체력이 약해졌다.
그래서 이번 설 연휴에는 무조건 체력을 보충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, 푹 쉬었다.
휴가 중에 2기 분들의 발표가 있어 코딩 도장에 방문을 했었는데, 짝꿍님께서 내가 많이 밝아진 것 같다는 칭찬을 해주셨다!
나는 못 느끼고 있었는데 쉬는 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.
오랜 기간 쉼 없이 달려오느라 몸이 많이 굳었고, 프로젝트의 원동력이 많이 떨어졌었는데,
설 연휴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스트레칭도 하니 몸이 조금씩 개운해졌다.
이제 정말 마무리 단계인 만큼 남은 기간도 힘을 내서 잘 마무리 지어보자!'TI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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